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삼성산에서 사과를 씹으며

엘지에서 개발을 얘기할 때 마다 나오는 이야기가 삼성산 이야기이다. 

 

"6. 임원진들이 삼성과 애플의 기세에 더 이상 휘둘리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에
다 같이 안양에 있는 삼성산에 올라가서 사과를 씹어먹는 퍼포먼스 하고 내려옴."

 

그리고, 난 이제 삼성에서 이 때의 기분을 느끼고 있다.